서울지검(최환검사장)은 8일 학원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우범 청소년들을 특별관리하는 「학교담당 검사제」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출범식에 참석한 검사와 교사·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백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학원폭력을 뿌리뽑는데 앞장서,우범 및 비행 청소년의 선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 2천5백24명에게 선도위원 위촉장 및 신분증을 주었다.<황진선기자>
출범식에 참석한 검사와 교사·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백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학원폭력을 뿌리뽑는데 앞장서,우범 및 비행 청소년의 선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자원봉사자 2천5백24명에게 선도위원 위촉장 및 신분증을 주었다.<황진선기자>
1996-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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