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4부 김기동검사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차의 부속품을 조직적으로 빼내 부품업체에 대량 유통시킨 장광순씨(51자동차 부품 도매업)등 6명을 자동차관리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장씨로부터 구입한 부속품을 시중에 되판 태건공업사 대표 박철영씨(51)등 5명을 입건하고 백승현씨등 2명을 수배했다.
장씨등은 폐차업자인 전인섭씨(52·구속)와 짜고 지난 93년 4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122경기폐차장에서 엔진과 기어 각 7백개 핸들축 3백개 등 부품 6천여개등 15억원 가량의 부품 6천여개등 15억원 가량의 부품 3만여개를 몰래 빼내 부품업체들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장씨로부터 구입한 부속품을 시중에 되판 태건공업사 대표 박철영씨(51)등 5명을 입건하고 백승현씨등 2명을 수배했다.
장씨등은 폐차업자인 전인섭씨(52·구속)와 짜고 지난 93년 4월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122경기폐차장에서 엔진과 기어 각 7백개 핸들축 3백개 등 부품 6천여개등 15억원 가량의 부품 6천여개등 15억원 가량의 부품 3만여개를 몰래 빼내 부품업체들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1996-0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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