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도 특허출원… 곧 시판
수화기가 잘못 놓였을 때 자동으로 통화상태를 끊어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전화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통신은 6일 수화기가 잘못 놓여장시간 통화가 안되고 따라서 고장신고가 잦은데 착안,기존전화기에 신호음 인식회로를 추가한 전화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심전화기」라는 이름을 붙인 이 전화기는 수화기가 잘못 놓인채 1분이상 「뚜 뚜」하는 신호음을 내면 자동동으로 통화를 끊어준다.
한국통신측은 지난 94년 국내 및 미국에서 이 새로운 전화기에 대한 특허를 냈으며 특허등록이 되는대로 시판에 들어가게 된다.
삼성전자가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해 시제품을 개발한 상태이며 가격은 기존전화기와 같은 수준이 될 예정이다.<고현석기자>
수화기가 잘못 놓였을 때 자동으로 통화상태를 끊어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전화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통신은 6일 수화기가 잘못 놓여장시간 통화가 안되고 따라서 고장신고가 잦은데 착안,기존전화기에 신호음 인식회로를 추가한 전화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안심전화기」라는 이름을 붙인 이 전화기는 수화기가 잘못 놓인채 1분이상 「뚜 뚜」하는 신호음을 내면 자동동으로 통화를 끊어준다.
한국통신측은 지난 94년 국내 및 미국에서 이 새로운 전화기에 대한 특허를 냈으며 특허등록이 되는대로 시판에 들어가게 된다.
삼성전자가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해 시제품을 개발한 상태이며 가격은 기존전화기와 같은 수준이 될 예정이다.<고현석기자>
1996-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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