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선물 안받기 캠페인」/정부 감사관 회의

공직자 「선물 안받기 캠페인」/정부 감사관 회의

입력 1996-02-06 00:00
수정 1996-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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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후 하부기관 방문 없게 기업체엔 「안주기」 협조 당부

정부는 설을 앞두고 공직자의 「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을 강력히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하부기관 방문과 면회객 접촉을 막는 한편 관련 경제단체와 기업체에도 선물 안보내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키로 했다.

정부는 5일 강봉균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정부 각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설날 공직기강 대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지급할 대금을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하되,지급을 고의로 늦추거나 조속지급을 조건으로 급행료 등을 요구하는 행위를 엄벌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 3일 국가기강실무협의회에서 확정한 「선거사정」과 「민생사정」「비리사정」 등 3대 사정방침을 시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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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직사정과 관련,민생과제 등 정부주요시책의 추진이 미흡할 때 담당 국·과장 등 중간관리층에 책임을 묻는 등 평가결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할 빙침이다.<서동철기자>
1996-02-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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