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한국인 추적·중국인 9명 구속
【홍콩 연합】 홍콩세관은 1일부터 3일까지 수사관 60여명을 기습투입해 암호명 「대서양작전」을 전개,한국 부산항에서 밀수된 시가 5천8백70만홍콩달러(60억원 이상) 상당의 말보로·바이스로이 등 양담배 4천8백90만개비를 적발하고 홍콩거주 중국인 범인 9명을 구속했다고 홍콩세관 관리들이 4일 밝혔다.
홍콩세관 「적발·정보·조사국」 만영요 국장은 한국에서 홍콩으로 양담배가 밀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사건은 올들어 홍콩세관이 적발한 최대 액수의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내부의 범인들을 체포하기 위해 부산세관과 현재 긴밀하게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양담배는 부산항을 떠나 2월2일 및 1월30일 홍콩에 도착한 컨테이너선 「J 글로리」호와 「NORDSUND호」가 컨테이너 안에 싣고 왔다고 수사관들은 밝혔다.
【홍콩 연합】 홍콩세관은 1일부터 3일까지 수사관 60여명을 기습투입해 암호명 「대서양작전」을 전개,한국 부산항에서 밀수된 시가 5천8백70만홍콩달러(60억원 이상) 상당의 말보로·바이스로이 등 양담배 4천8백90만개비를 적발하고 홍콩거주 중국인 범인 9명을 구속했다고 홍콩세관 관리들이 4일 밝혔다.
홍콩세관 「적발·정보·조사국」 만영요 국장은 한국에서 홍콩으로 양담배가 밀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 사건은 올들어 홍콩세관이 적발한 최대 액수의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내부의 범인들을 체포하기 위해 부산세관과 현재 긴밀하게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양담배는 부산항을 떠나 2월2일 및 1월30일 홍콩에 도착한 컨테이너선 「J 글로리」호와 「NORDSUND호」가 컨테이너 안에 싣고 왔다고 수사관들은 밝혔다.
1996-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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