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지하철 공사장 사고 잦다/5년간 1백42명 숨져

2기지하철 공사장 사고 잦다/5년간 1백42명 숨져

입력 1996-02-02 00:00
수정 1996-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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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제2기 지하철공사가 시작된 지난 90년부터 지난해말까지 5년간 지하철공사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근로자는 모두 4천9백27명으로 이중 1백4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하철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이같은 산업재해에 따른 재산손실은 산재보상금 지급액 3백82억원을 포함,모두 1천6백42억원에 이른다.

1996-0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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