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자 2백33명 오늘 발표/신한국당

공천자 2백33명 오늘 발표/신한국당

입력 1996-02-02 00:00
수정 1996-0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합 심한 20곳은 전대전후 인선

신한국당은 1일 제15대 국회의원선거 공천심사를 사실상 완료,이날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2일 당무회의를 거쳐 확정 발표한다.<관련기사 5면>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김윤환대표위원과 강삼재사무총장으로부터 당 차원의 공천작업결과를 보고받고 전국 2백53개 지역구 가운데 92%인 2백33개 지역에 대한 1차공천자를 최종확정했다.

복수추천된 경합지역 가운데에서는 경남 창원의 황락주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울 영등포갑 김명섭전의원,경기 안양동안갑 심재철부대변인,성남분당 오세응의원,천안 성무용의원,경북 구미갑 박세직의원,영천 박헌기의원,상주 이상배전서울시장,경남 울산중 김태호전의원등이 공천자로 확정됐다.

1차공천에서 탈락된 현역의원은 정상천·곽정출·허재홍·허삼수·김동권·박제상·송두호·유종수·번형식·배명국·금진호·노인환의원등이며 2차공천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역의원과 불출마선언 의원까지 합치면 신한국당의 현역의원탈락자는 모두 35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국당은 공천신청자가 없거나 영입인사 배려지역 및 경합이 치열한 지역 등 20개 미확정지역에 대해서는 6일 전당대회를 전후해 단계적으로 공천자를 인선할 계획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 공원녹지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8년 10월 19일까지 2년간이다. 전문가 및 현직 시의원 등 총 28인으로 진용을 갖춘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지역 내 공원의 조성 및 사후 관리를 비롯해 공원녹지기본계획과 핵심 공원 부지 관련 현안 등 ‘정원도시 서울’의 기틀을 다지는 주요 안건들을 다각도로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평소 서울시 자치구별로 편차가 심각한 공원 면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온 이 의원은, 이번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합류를 발판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위촉 소감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도시의 허파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제18기 도시공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전역의 공원녹지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소외되는 지역 없이 자치구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제18기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위촉… “시민을 위한 정원도시 만들기 최선”

20개 미확정지역은 서울 노원을,대구 수성갑,경기 부천오정,평택갑,김포,강원 삼척,홍천·횡성,전북 군산,전남 담양·장성,경북 경주갑,경산·청도,영주,영양·봉화·울진등 13개 경합 및 보류지역과 당에서 미정으로 올린 서울 서대문을,성북갑,대구 동을,북갑,인천 계양·강화갑,전남 여수,경북 김천등 7개 지역이다.<김경홍기자>
1996-02-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