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으로부터 중국으로 탈출하는 주민이 이어지고 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28일 두만강국경지대에 대한 르포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 기사에서 『강이 얼면 주민이 난민으로 중국측에 몰려들 것이라고 보도돼왔다』면서 이와 관련,『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정부 관계자는 「대량탈출」을 부정하고 있지만 단독 또는 몇명씩 짝을 지어 국경을 넘어오는 경우는 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 기사에서 『강이 얼면 주민이 난민으로 중국측에 몰려들 것이라고 보도돼왔다』면서 이와 관련,『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정부 관계자는 「대량탈출」을 부정하고 있지만 단독 또는 몇명씩 짝을 지어 국경을 넘어오는 경우는 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1996-01-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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