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쳔년 복지예산 GNP 10% 확보”/「복추련」 내일 선언식

“2쳔년 복지예산 GNP 10% 확보”/「복추련」 내일 선언식

입력 1996-01-28 00:00
수정 1996-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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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복지실현추진연합」(공동의장 손준규한국사회정책학회장·문숙재 전국가정대학장협의회장)은 29일 하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선진복지 한국을 위한 국민복지선언식」을 갖는다.

「복추련」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가 괄목할 경제·정치적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복지는 후진국수준에 머물러있다』면서 복지투자수준을 2000년까지 국민총생산(GNP)의 10%선까지 확보할 것 등의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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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5년까지 빈곤층 등 모든 국민에게 생계·주거·의료·교육·근로의 5대 기초를 보장하고 2000년까지 의료·연금·산재·고용보험 등 전국민 개보험화를 촉구했다.<조명환기자>

1996-01-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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