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광주과학기술원(원장 하두봉)에 UN대학 부설연구소가 설립된다.광주과학기술원은 27일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대학 부설로 가칭 아시아지역 환경연구소를 광주과기원 캠퍼스안에 올해말 또는 내년초까지 유치,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광주과기원은 이를 위해 지난 95년 10월 유엔대학 델라 센타 부총장을 한국으로 초청,추진계획을 논의한데 이어 11월 연구소유치 의향서를 정식으로 제출했으며 오는 2월에는 유엔대학 전문가 23인으로 구성된 타당성 조사팀이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엔대학은 유엔 이념아래 대학원수준의 인력훈련과 국제연구를 수행하는 국제교육기관으로 전세계 39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핀란드 네덜란드 마카오 베네수엘라 가나 등 5개국에 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신연숙기자>
1996-01-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