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국제영화제 내년 10월에 열린다

첫 서울국제영화제 내년 10월에 열린다

입력 1996-01-27 00:00
수정 199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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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국제영화제가 서울시 주관아래 창설돼 내년 10월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올 한햇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2년마다 열흘안팎에 걸쳐 「서울국제영화제」(가칭)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영화제에 세계 30∼50여개 국가에서 1백여편의 영화를 유치,다른 국제영화제에 비해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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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시기는 베니스(9월)·칸(5월 중순)·모스크바(7월 중순)·베를린(2월 중순)등 세계 유수영화제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문화의 달인 10월 중순으로 정했다.<문호영기자>

1996-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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