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국제영화제 내년 10월에 열린다

첫 서울국제영화제 내년 10월에 열린다

입력 1996-01-27 00:00
수정 1996-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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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국제영화제가 서울시 주관아래 창설돼 내년 10월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올 한햇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2년마다 열흘안팎에 걸쳐 「서울국제영화제」(가칭)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영화제에 세계 30∼50여개 국가에서 1백여편의 영화를 유치,다른 국제영화제에 비해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개최시기는 베니스(9월)·칸(5월 중순)·모스크바(7월 중순)·베를린(2월 중순)등 세계 유수영화제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문화의 달인 10월 중순으로 정했다.<문호영기자>

1996-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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