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도 한적거치면 지원 허용
정부는 북한이 평양주재 국제적십자사연맹 대표단 일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요원의 참여를 허용하면 국제사회의 대북 쌀지원에 신축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또 국제사회 대북 지원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지금까지 사실상 금지해온 국내기업들의 대북 지원도 한적을 단일창구로 할 경우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21일 『평양상주 국적 대표단에 한적요원이 참가하면 북한식량사정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군사목적 전용방지 등 분배과정에서의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기자>
정부는 북한이 평양주재 국제적십자사연맹 대표단 일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요원의 참여를 허용하면 국제사회의 대북 쌀지원에 신축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또 국제사회 대북 지원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지금까지 사실상 금지해온 국내기업들의 대북 지원도 한적을 단일창구로 할 경우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21일 『평양상주 국적 대표단에 한적요원이 참가하면 북한식량사정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군사목적 전용방지 등 분배과정에서의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구본영기자>
1996-01-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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