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회의 신설/과기정책 종합조정기능 강화

과기장관회의 신설/과기정책 종합조정기능 강화

입력 1996-01-20 00:00
수정 199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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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경원·과기처·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종합과학기술심의회(위원장 재경원장관)를 현행 연 1회 개최에서 분기별 1회씩 4회 개최로 확대하고 과학기술장관회의를 신설하는 등 과학기술정책의 종합조정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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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과기처 기술정책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종합과학기술 심의회 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 과학기술진흥법을 개정,종합 조정 업무의 범위및 방법을 구체화하고 산하 전문분과위도 범부처의 참여가 보장되도록 분야별로 세분화하기로 했다.<신연숙기자>

1996-0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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