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로이터 연합】 로마에 본부를 둔 유엔산하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은 18일 북한에 대한 식량원조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재원은 일단 확보했으나 북한 전역에 만연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더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캐서린 버티니 WFP 집행이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새로운 기금 제공에 감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에게 활동 시간을 조금 더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2백50만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포함해 수백만명의 북한주민이 기아위험에 처해있다』며 추가 지원을 호소했다.
캐서린 버티니 WFP 집행이사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새로운 기금 제공에 감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에게 활동 시간을 조금 더 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2백50만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포함해 수백만명의 북한주민이 기아위험에 처해있다』며 추가 지원을 호소했다.
1996-01-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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