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특파원】 미국정부는 유엔기구등의 평가를 토대로 할 때 북한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다는 판단 아래 ▲북한의 식량난을 인도적 차원에서 방치하기 어렵고 ▲이를 방치하면 한반도의 평화에 저해요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정리했으며 24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고위실무회의에서 대북 식량제공 문제를 공식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1-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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