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감금·폭행 고문/전·노씨등 35명 고소/5·18피해자 35명

불법감금·폭행 고문/전·노씨등 35명 고소/5·18피해자 35명

입력 1996-01-18 00:00
수정 1996-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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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18당시 대학생이었던 정동년씨 등 35명은 17일 신군부측인 전남합동수사단 등에 의해 불법감금,폭행,고문을 당했다며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등 35명을 내란수괴및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들은 고소장을 통해 『80년당시 신군부측 학원팀이 김대중씨와 연계되었다는 허위사실을 뒤집어 씌워 계엄법위반,내란부화수행 등 혐의를 적용,구속하고 고문을 했다』고 주장했다.<박홍기기자>

1996-0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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