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올해 중·고교에 재학 중인 산업재해근로자 자녀 4천4백10명에게 3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또 복지복권 판매수익금으로 조성한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중·고교에 재학중인 중소기업 근로자 본인 및 자녀 1천4백40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996-0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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