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봉급 5% 인상/규정안 각의 의결

지방공무원 봉급 5% 인상/규정안 각의 의결

입력 1996-01-17 00:00
수정 1996-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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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6일 이수성총리 주재로 정례 국무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장 및 시·도지사 등의 봉급을 평균 5.4% 인상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직종별 지방공무원 봉급을 평균 5% 인상하는 한편 공직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행정의 전문화를 위해 공무원 임용전의 전문분야 근무경력과 공공분야 근무경력을 공무원 호봉 획정시 유사경력으로 인정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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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는 또 지방공무원 수당규정 개정안을 의결,83년 이후 출생한 셋째 자녀에 대한 가족수당과 자녀학비보조수당 등의 지급제한 규정을 폐지했다.이와 함께 모범공무원 수당을 매달 2만원에서 3만원으로,교재연구수당을 매달 5만원에서 6만원으로 각각 올렸다.<서동철기자>

1996-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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