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하반기 이후 급속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고속 반도체 메모리 첨단제품인 싱크로너스(동기식) DRAM 부문에서 데이터 입출력 타이밍 등 30개항목에 걸쳐 사양을 통일하기로 일본의 NEC와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양사는 「사실상 업계표준」을 목표로 오는 6월 출시할 16M 싱크로너스 DRAM부터 다음 단계의 64M까지 사양을 통일하고 97년부터 가격을 일반 DRAM 수준으로 내리기로 했다.
싱크로너스 DRAM은 일반 DRAM에 비해 처리속도가 빠르고 실용화에 막 들어선 신제품으로 통일된 사양이 없는 실정이며 시장주도제품이 표준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의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양사는 「사실상 업계표준」을 목표로 오는 6월 출시할 16M 싱크로너스 DRAM부터 다음 단계의 64M까지 사양을 통일하고 97년부터 가격을 일반 DRAM 수준으로 내리기로 했다.
싱크로너스 DRAM은 일반 DRAM에 비해 처리속도가 빠르고 실용화에 막 들어선 신제품으로 통일된 사양이 없는 실정이며 시장주도제품이 표준역할을 하게 된다.
1996-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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