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올 매출목표 4조2천억

LG화학 올 매출목표 4조2천억

입력 1996-01-16 00:00
수정 1996-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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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5일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3.5% 늘어난 4조2천억원으로 정하고 오는 2000년까지 매출액을 10조원으로 대폭 늘리는 내용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확정,발표했다.

LG화학은 올해 공장 신·증설 등 시설투자비를 지난해보다 22.5% 증가한 9천8백억원으로 잡았으며 연구개발(R&D)투자비도 6.6% 늘어난 1천6백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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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화학은 현대의 나프타분해센터(NCC)증설 움직임과 관련,「민간자율조정협의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LG화학도 마스터플랜에 따라 증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0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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