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중국 인민해방군은 2월19일 구정(춘절)전에 지하핵실험을 실시키로 결정,신강 위구르자치구의 로프노르핵실험장에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됴쿄신문등 일본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북경발 지지(시사)통신을 인용한 이 보도에서 『중국측은 핵실험장에 이미 수천m 깊이의 수직동굴을 파놓았으며 동굴속에 핵폭발장치만 설치하면 준비가 마무리된다』고 전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북경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실험준비상황에 대해 핵폭발장치를 설치할 단계에 있으며 『겨울에는 땅이 얼어 실험에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으나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이 체결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실험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서둘러 핵실험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도쿄신문은 이에 대해 『중국측의 핵실험강행은 오는 3월 대만총통선거에 대한 위협의 의미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당초 지난해 세차례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대에 부딪쳐 5월과 8월 두차례밖에 실험을 갖지 않았다.
한편 CTBT는 22일부터 제네바에서 초안작성에 들어가 빠르면 3월중 초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 신문들은 북경발 지지(시사)통신을 인용한 이 보도에서 『중국측은 핵실험장에 이미 수천m 깊이의 수직동굴을 파놓았으며 동굴속에 핵폭발장치만 설치하면 준비가 마무리된다』고 전했다.<3면에 계속>
<1면서 계속> 북경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실험준비상황에 대해 핵폭발장치를 설치할 단계에 있으며 『겨울에는 땅이 얼어 실험에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으나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CTBT)이 체결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실험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서둘러 핵실험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도쿄신문은 이에 대해 『중국측의 핵실험강행은 오는 3월 대만총통선거에 대한 위협의 의미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당초 지난해 세차례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대에 부딪쳐 5월과 8월 두차례밖에 실험을 갖지 않았다.
한편 CTBT는 22일부터 제네바에서 초안작성에 들어가 빠르면 3월중 초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1996-0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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