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가 치켜세운 4인(정가 초점)

국민회의가 치켜세운 4인(정가 초점)

백문일 기자 기자
입력 1996-01-12 00:00
수정 199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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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11일 기자실을 찾아 「특별히 귀한 분」이라며 이례적으로 4명의 인물을 소개했다.

영입케이스인 MBC 앵커출신의 정동영씨와 이성재변호사,서울 성북갑에 내정된 변호사출신 유재건부총재,서울시부시장에서 당의 선거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해찬전서울시 부시장 등이다.정씨와 이변호사는 이날 당무위원으로 추천됐다.

김총재는 정동영씨를 가리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크게 기여할 인물』이라며 극찬했고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고시에 합격한 이변호사를 『4백50만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또 유부총재에게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데 감사한다』며 전국구에서 지역구로 배정한 데 미안함을 표시했다.이기획단장에게는 『서울시정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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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에 나선 정씨는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일조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당의 변을 밝힌 뒤 『가능하면 서울에서 출마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변호사는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아픔을 대변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유부총재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인도된 느낌』이라고 일단 섭섭함을 표시하면서도 『정치 초년생으로,한 당원으로 멸사봉공하겠다』고 말했다.<백문일기자>

1996-01-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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