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금년부터 각 시·도에 대한 초도순시를 않는 대신 방문을 희망하는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통해 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김대통령이 올해부터 연두업무보고를 폐지함과 동시에 시·도 순시를 하지 않기로 했음에도 김대통령의 방문을 바라는 자치단체가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이들의 의견을 감안,적절한 시기에 일부 시·도를 방문하고 나머지는 시·도지사가 직접 중앙에 와 보고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김대통령이 일부 시·도를 방문하더라도 자치단체의 업무보고를 받던 과거의 초도순시와는 의미나 형식이 다르며 특별한 지방행사가 있을 경우 참석하는 방식으로 순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리실과 내무부등 관련부처는 현재 김대통령의 방문을 희망하는 자치단체와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행사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1일 『김대통령이 올해부터 연두업무보고를 폐지함과 동시에 시·도 순시를 하지 않기로 했음에도 김대통령의 방문을 바라는 자치단체가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이들의 의견을 감안,적절한 시기에 일부 시·도를 방문하고 나머지는 시·도지사가 직접 중앙에 와 보고를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김대통령이 일부 시·도를 방문하더라도 자치단체의 업무보고를 받던 과거의 초도순시와는 의미나 형식이 다르며 특별한 지방행사가 있을 경우 참석하는 방식으로 순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리실과 내무부등 관련부처는 현재 김대통령의 방문을 희망하는 자치단체와 시·도가 계획하고 있는 행사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6-0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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