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작가총서 출간/선우휘 「불꽃」 등 5권

민음사 작가총서 출간/선우휘 「불꽃」 등 5권

입력 1996-01-11 00:00
수정 1996-0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음사의 <오늘의 작가총서> 1차분 다섯권이 출간됐다.손창섭의 「잉여인간」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 선우휘의 「불꽃」 서기원의 「암사지도」 최인훈의 「웃음소리」등.해방이후 중진작가의 대표 중·장편을 묶어내는 <오늘의 작가총서>는 지난 81년 발간을 시작,총 22권을 낸 뒤 추가작품이 끊어져 중단되다시피 했던 기획.이번에 발간된 다섯권은 그간 총서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들로 50∼7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편 중진들의 작품세계를 살피고 있다.이미 나왔던 책도 제목과 판형,수록작품을 바꿔 새로운 감각에 맞출 작가총서에는 앞으로 이제하·서정인·전상국·이청준·이문구·최인호·윤흥길·박완서·김수영·조선작·조성기·한수산·강석경·윤후명·박영한·이문열씨 등 30여명의 작가가 망라된다.

1996-01-1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