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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정현특파원】 공로명외무장관은 8일 『북한의 식량난이 심해 오는 3∼4월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팔레스타인 원조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중인 공장관은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외무장관 및 아무르 무사 이집트외무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배석했던 김명배아프리카·중동국장이 전했다.
공장관은 또 『북한은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세를 오판,강한 군사력으로 부분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며 『따라서 한국은 국방에 신경을 쓰면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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