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미·대만 보복방안 마련/부총통 방미 허용 파장

중,대미·대만 보복방안 마련/부총통 방미 허용 파장

입력 1996-01-08 00:00
수정 199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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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지도부는 이원족대만부총통의 방미와 관련,보복 방안들을 비밀리에 마련했다고 홍콩의 중국어 신문 성도일보가 7일 보도했다.

북경소식통은 보복 대상은 미국과 대만 양측이며 특히 대만에 중점을 두고있고 그 방법은 ▲각종 행동 채택과 ▲언론을 동원한 공격으로 구성돼 있다고 이 신문에 밝혔다.

이 소식통은 각종 행동들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성도일보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중국은 이원족대만부총통이 미국 체류시 공개활동만 않는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군사압력과 같은 과격행동은 자제할 것이라고 또 다른 중국어 신문 명보가 7일 북경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1996-0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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