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외무성은 남·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외무성 관리들이 6일 밝혔다.
관리들은 외무성이 한일 양국간에 이미 합의한 「학계의 합동역사연구」가 이달중 착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고 아울러 이 모임에서 대북 관계증진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 11월 한반도 식민지배문제에 관한 각료들의 망언이 잇따르면서 양국관계가 경색되자 합동역사연구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관리들은 또 오는 24·25일 하와이에서 열릴 한·미·일 3국간 차관급회담에서 일본과 한국이 대북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무성 관리들은 하와이회담에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등 인도적 원조 확대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원조가 지난 92년 11월 이래로 중단된 일·북한간 국교수립협상의 재개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외무성이 한일 양국간에 이미 합의한 「학계의 합동역사연구」가 이달중 착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고 아울러 이 모임에서 대북 관계증진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해 11월 한반도 식민지배문제에 관한 각료들의 망언이 잇따르면서 양국관계가 경색되자 합동역사연구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관리들은 또 오는 24·25일 하와이에서 열릴 한·미·일 3국간 차관급회담에서 일본과 한국이 대북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무성 관리들은 하와이회담에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등 인도적 원조 확대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원조가 지난 92년 11월 이래로 중단된 일·북한간 국교수립협상의 재개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01-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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