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입원 11일째인 전두환전대통령은 31일 죽과 함께 대추·무를 넣어 끓인 국을 먹기 시작하는 등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담당의사인 이권전진료1부장은 이날 『전씨가 오늘 아침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으며 대추와 무를 넣어 끓인 국도 먹었다』면서 『포도당과 젖산을 함유한 링거주사 이외에 단백질을 넣은 영양제를 투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의사인 이권전진료1부장은 이날 『전씨가 오늘 아침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으며 대추와 무를 넣어 끓인 국도 먹었다』면서 『포도당과 젖산을 함유한 링거주사 이외에 단백질을 넣은 영양제를 투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6-0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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