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총재와 조순서울시장은 31일 낮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갖고 조시장의 민주당 탈당에 따른 향후 거취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조시장은 이날 『무소속 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다하겠다』는 뜻을 견지하면서 김총재에게 『1천만 시민이 사는 수도서울의 시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시장은 또 김총재를 자주 만나 시정에 관한 좋은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백문일기자>
조시장은 이날 『무소속 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다하겠다』는 뜻을 견지하면서 김총재에게 『1천만 시민이 사는 수도서울의 시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시장은 또 김총재를 자주 만나 시정에 관한 좋은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백문일기자>
1996-0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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