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구소지원비 4년간 35억달러”

“미의 구소지원비 4년간 35억달러”

입력 1995-12-31 00:00
수정 1995-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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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국은 지난 4년동안 옛소련의 12개 공화국에 35억달러를 지원했다고 미 의회 보고서가 2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체 지원액수의 절반정도는 러시아에 돌아갔다고 밝히고 이는 러시아 국민들에게 1인당 11.30달러씩 지원한 셈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르메니아에는 1인당 96.80달러,아르메니아와 오랫동안 영토분쟁을 겪고있는 아제르바이잔에는 1인당 7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보고서는 미국의 원조액 가운데 14억달러는 식량,5억7천4백만달러는 그밖의 인도적 용도에 사용됐다고 말하고 특히 국방부도 옛소련이 갖고 있던 핵미사일을 폐기처분하기 위해 7백달러,인도적 목적에 3억3천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995-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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