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구소지원비 4년간 35억달러”

“미의 구소지원비 4년간 35억달러”

입력 1995-12-31 00:00
수정 1995-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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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국은 지난 4년동안 옛소련의 12개 공화국에 35억달러를 지원했다고 미 의회 보고서가 2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체 지원액수의 절반정도는 러시아에 돌아갔다고 밝히고 이는 러시아 국민들에게 1인당 11.30달러씩 지원한 셈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르메니아에는 1인당 96.80달러,아르메니아와 오랫동안 영토분쟁을 겪고있는 아제르바이잔에는 1인당 7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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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미국의 원조액 가운데 14억달러는 식량,5억7천4백만달러는 그밖의 인도적 용도에 사용됐다고 말하고 특히 국방부도 옛소련이 갖고 있던 핵미사일을 폐기처분하기 위해 7백달러,인도적 목적에 3억3천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995-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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