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삐삐·마가린 등 23개품목/57개 독과점사업자 새로 지정

휴대폰·삐삐·마가린 등 23개품목/57개 독과점사업자 새로 지정

입력 1995-12-27 00:00
수정 1995-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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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휴대용 무선전화기와 무선호출수신기 등 23개 품목을 생산하는 57개 사업자가 시장지배적(독과점)사업자로 새로 지정된다.

반면 화장비누와 햄,건전지 등 22개 품목의 50개 사업자는 독과점사업자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지난 해 매출과 시장점유율을 토대로 96년 독과점사업자 수와 품목을 이같이 지정·고시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지정=마가린,커피음료,브래지어,질소,톨루엔,폴리에스터필름,플라스틱새시바,망간철,데이퍼베어링,연사기,석유난로,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MOS메모리집적회로,키폰,무선호출수신기,휴대용 무선전화기,지적측량(이상 매출액 증가 사유) 크라프트지,중유,복합비료,증기발생보일러,컴퓨터용 수상기,카라디오(이상 시장점유율 증가)<권혁찬 기자>

1995-1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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