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북아 군사연감 내년 발행/북·중·대만 군전력 분석 제시

일,동북아 군사연감 내년 발행/북·중·대만 군전력 분석 제시

입력 1995-12-26 00:00
수정 1995-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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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한반도등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정세를 독자적으로 분석한 「동북아시아 전략개관」(가칭)을 내년부터 발행한다고 일본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해마다 한차례 발행할 「전략개관」에서 군비실태 파악이 어려운 북한과 중국을 비롯,극동러시아 대만등의 군사정세를 분석해 제시할 계획이다.

방위청은 이 책자를 영국국제전략연구소가 발행하는 군사연감의 「아시아판」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동안 해외파견 자위대에 대한 미군의 정보제공은 일본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미 국방부가 일본 방위청을 경유해 전달하는 방식을 취해 왔다.

1995-1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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