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국무총리는 22일 총리 취임 이후 첫번째 현장방문으로 강서구 화곡동 서울시립청소년직업전문학교를 찾아 직업교육을 받고 있는 불우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총리는 이날 정수병 교장에게 『꼭 와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건넨뒤 교육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등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이총리는 이어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들며 『여기서 훈련받는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이곳은 서울대에 못지않다』고 북돋워주었다.이어 『자신의 환경에 대한 불만보다,적은 보상에도 만족하고 성심으로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충고하고 『자부심과 희망을 갖고 나라의 장래를 책임지면서 불우한 이웃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교사들에게도 『나도 학교선생을 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면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총리는 이날 학생들에게 겨울내의 한벌씩을 선물로 주었다.
서울대 총장 출신인 이총리가 첫번째 현장방문장소로 불우청소년 직업교육시설을 택한 것은 총리 자신의 강력한 뜻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이총리는 이날 정수병 교장에게 『꼭 와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건넨뒤 교육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등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이총리는 이어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들며 『여기서 훈련받는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이곳은 서울대에 못지않다』고 북돋워주었다.이어 『자신의 환경에 대한 불만보다,적은 보상에도 만족하고 성심으로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충고하고 『자부심과 희망을 갖고 나라의 장래를 책임지면서 불우한 이웃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교사들에게도 『나도 학교선생을 해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면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총리는 이날 학생들에게 겨울내의 한벌씩을 선물로 주었다.
서울대 총장 출신인 이총리가 첫번째 현장방문장소로 불우청소년 직업교육시설을 택한 것은 총리 자신의 강력한 뜻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1995-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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