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특별법 제정으로 거취에 관심이 쏠렸던 신한국당 정호용의원이 22일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정의원은 이날 상오 대구 서구갑 지구당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특별법으로 사법처리 대상이 된 처지에 집권당에 몸 담는 것 자체가 사소한 이익을 보려는 것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고 당의 정책·역사관과 개인의 역사관 사이에 많은 괴리감을 느꼈다』고 탈당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순덕 의원 “불출마”
한편 신한국당 정순덕 의원(충무·통영·고성)은 이날 후진양성을 위해 내년 15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당에 통보했다.한 관계자는 이날 『정의원이 후진양성을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당지도부에 전했다』며 『5·18특별법 제정등 과거청산 작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정순덕 의원 “불출마”
한편 신한국당 정순덕 의원(충무·통영·고성)은 이날 후진양성을 위해 내년 15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당에 통보했다.한 관계자는 이날 『정의원이 후진양성을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당지도부에 전했다』며 『5·18특별법 제정등 과거청산 작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1995-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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