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윤상돈 기자】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21일 동료를 둔기로 때려 실신시킨 뒤 불을 질러 숨지게 한 고물행상 조경환씨(44)를 방화 살인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9일 하오 8시쯤 광주군 광주읍 태전리 694의 2 비닐하우스에서 함께 기거하는 고물상 동료 주충환씨(37)와 이익금 문제로 다투다가 주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실신시킨 뒤 비닐하우스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9일 하오 8시쯤 광주군 광주읍 태전리 694의 2 비닐하우스에서 함께 기거하는 고물상 동료 주충환씨(37)와 이익금 문제로 다투다가 주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실신시킨 뒤 비닐하우스에 불을 질러 숨지게 한 혐의다.
1995-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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