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러이사 개혁 지속”/공산당에 연립내각 구성 제의 시사

옐친 “러이사 개혁 지속”/공산당에 연립내각 구성 제의 시사

입력 1995-12-21 00:00
수정 1995-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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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0일 의회선거에서 공산당이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은 계속할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옐친은 『선거결과를 놓고 걱정하고 비극으로 볼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러시아는 개혁의 길을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러시아 총선에서 승리,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산당에 대해 내각참여를 제의할 것이라고 고위 측근이 밝혔다.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는 지난 17일 실시된 총선에서 공산당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현 경제개혁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전면적 내각개편이나 정책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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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들은 공산당이 비례대표 2백25석중 96석,지역구 1백95석중 49석을 얻어 전체 4백50개 의석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5-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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