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러이사 개혁 지속”/공산당에 연립내각 구성 제의 시사

옐친 “러이사 개혁 지속”/공산당에 연립내각 구성 제의 시사

입력 1995-12-21 00:00
수정 1995-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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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0일 의회선거에서 공산당이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은 계속할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옐친은 『선거결과를 놓고 걱정하고 비극으로 볼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러시아는 개혁의 길을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러시아 총선에서 승리,강력한 도전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산당에 대해 내각참여를 제의할 것이라고 고위 측근이 밝혔다.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는 지난 17일 실시된 총선에서 공산당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현 경제개혁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전면적 내각개편이나 정책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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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들은 공산당이 비례대표 2백25석중 96석,지역구 1백95석중 49석을 얻어 전체 4백50개 의석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5-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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