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뉴욕타임스는 19일 수많은 한국인들은 노태우,전두환씨 등 두 전직대통령이 재판을 받거나 단식을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노씨는 법정에서 돈은 받았지만 뇌물이 아니라 기부 형식으로 받았으며 또 언제 어떻게 돈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뒤 그러나 그 돈은 특혜 대가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노씨의 이번 재판은 뇌물 혐의에 국한된 재판이었을 뿐 79년 군사쿠데타에서의 그의 역할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씨는 국회에서 5·18 관련법이 통과되면 내년 언젠가 쿠데타와 광주학살에 대한 재판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노씨는 법정에서 돈은 받았지만 뇌물이 아니라 기부 형식으로 받았으며 또 언제 어떻게 돈을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뒤 그러나 그 돈은 특혜 대가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노씨의 이번 재판은 뇌물 혐의에 국한된 재판이었을 뿐 79년 군사쿠데타에서의 그의 역할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씨는 국회에서 5·18 관련법이 통과되면 내년 언젠가 쿠데타와 광주학살에 대한 재판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995-1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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