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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9일 전두환 전대통령이 지난 80년 역사편찬위원회를 설치,정권탈취의 진상을 왜곡·조작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민주당은 이날 상오 5·6공 부정부패 진상조사위 회의를 열어 『지난 80년 8월에 설치된 이 위원회를 통해 전씨는 12·12와 5·17쿠데타 관련자 및 목격자의 진술서를 조작하거나 폐기하도록 하는 등 사건의 진실을 왜곡했다』고 주장하고 검찰수사를 촉구했다.<진경호 기자>
1995-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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