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18일 시장 상점에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전경 유명식(20·경북 영천시 전투경찰대)일경에 대해 현주 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일경은 특별 휴가중인 지난 17일 상오 3시50분쯤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진관시장안에서 술에 만취한 채 목조 건물옆 천막에 라이터로 불을붙여 50여평 건물을 태우는 등 30여분간 상점 5곳에 불을 질러 8천8백여만원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유일경은 특별 휴가중인 지난 17일 상오 3시50분쯤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진관시장안에서 술에 만취한 채 목조 건물옆 천막에 라이터로 불을붙여 50여평 건물을 태우는 등 30여분간 상점 5곳에 불을 질러 8천8백여만원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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