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예산마찰」악화일로/백악관­공화 대립/공무원 26만 강제귀가

미 「예산마찰」악화일로/백악관­공화 대립/공무원 26만 강제귀가

입력 1995-12-19 00:00
수정 1995-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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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특파원】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간의 균형예산안 이견대립으로 인한 연방정부의 두번째 부분 업무중단(셧다운)사태가 18일로 3일째를 맞으면서 26만명의 연방공무원들이 출근후 곧바로 강제귀휴 조치됐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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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자정으로 임시지출법이 만료돼 아직까지 의회로부터 정식 예산을 허가받지 못한 일부 연방기관들은 16일부터 업무중단 상태에 빠졌으나 이틀간 주말인 관계로 폐쇄된 국립공원등을 찾는 관광객들만 영향을 받았다.

1995-1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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