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로이터 AFP 연합】 유럽연합(EU) 정상들은 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단일통화의 명칭을 「유로(EURO)」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벨기에 정부 대변인이 이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방금 전화를 통해 결정사항을 통보받았다.단일통화의 명칭은 유로라면서 정상들은 명칭 외에도 참가국에 대한 최종 결정시한 등 단일통화와 관련한 모든 문제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네덜란드 외무부 대변인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반대했지만 결국 만장일치로 유로가 단일통화의 명칭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방금 전화를 통해 결정사항을 통보받았다.단일통화의 명칭은 유로라면서 정상들은 명칭 외에도 참가국에 대한 최종 결정시한 등 단일통화와 관련한 모든 문제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네덜란드 외무부 대변인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반대했지만 결국 만장일치로 유로가 단일통화의 명칭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1995-1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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