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깨고 공산당보다 앞서
【모스크바 DPA 연합】 오는 17일 러시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부재자투표에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의 「우리집 러시아당」이 예상을 깨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극동지역과 일부 다른 지역의 군부대 장병 4천여명이 이미 부재자투표를 끝냈다고 전하고 러시아 국방부 관리들이 조사한 결과 투표자들의 30∼40%가 「우리집 러시아당」에 표를 던진 반면 선거전 모든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였던 공산당은 불과 10∼15%만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DPA 연합】 오는 17일 러시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부재자투표에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의 「우리집 러시아당」이 예상을 깨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극동지역과 일부 다른 지역의 군부대 장병 4천여명이 이미 부재자투표를 끝냈다고 전하고 러시아 국방부 관리들이 조사한 결과 투표자들의 30∼40%가 「우리집 러시아당」에 표를 던진 반면 선거전 모든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였던 공산당은 불과 10∼15%만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5-12-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