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 특파원】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을 둘러싸고 17일째 장기파업이 계속돼 사회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알렝 쥐페 총리가 노조와 직접 협상에 나섰다.
이에따라 프랑스의 파업사태는 본격적 협상국면에 돌입,중대전기가 마련됐으며 이번주중 파업종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쥐페 총리는 10일 TV방송과의 특별대담에서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이 긴급함을 강조하면서 『11일부터 노조의 누구와도 만나 고용 및 노동시간단축과 조정 등에 대해 대토론을 벌일 준비가 돼있다』고 협상의사를 밝혔다.
노조측은 정부와 협상 전제조건으로 사회보장제 개혁안의 철회를 요구해 왔으나 이런 전제조건을 내세우지 않고 쥐페 총리의 협상 제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노조조직의 하나인 노동총동맹(CGT)의 루이 비아네 사무총장은 『쥐페 총리의 발표중에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노조조직인 근로자의 힘(FO)도 『총리와의 협상은 고용문제 뿐 아니라 사회보장제도도 포함돼 있다』고 협상 테이블에 나설 의사를분명히 하면서 『그러나 협상을 벌인다고 해서 파업이 끝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노조들은 협상에도 불구,12일로 예정된 대규모 시위는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으며 이는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쥐페 총리는 대담에서 『정부와 국유철도(SNCF)간 단체협약을 체결하는데는 1주일의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적어도 1주일 이내에는 협상을 마무리지을 것임을 내비쳤다.
이에따라 프랑스의 파업사태는 본격적 협상국면에 돌입,중대전기가 마련됐으며 이번주중 파업종결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쥐페 총리는 10일 TV방송과의 특별대담에서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이 긴급함을 강조하면서 『11일부터 노조의 누구와도 만나 고용 및 노동시간단축과 조정 등에 대해 대토론을 벌일 준비가 돼있다』고 협상의사를 밝혔다.
노조측은 정부와 협상 전제조건으로 사회보장제 개혁안의 철회를 요구해 왔으나 이런 전제조건을 내세우지 않고 쥐페 총리의 협상 제의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노조조직의 하나인 노동총동맹(CGT)의 루이 비아네 사무총장은 『쥐페 총리의 발표중에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노조조직인 근로자의 힘(FO)도 『총리와의 협상은 고용문제 뿐 아니라 사회보장제도도 포함돼 있다』고 협상 테이블에 나설 의사를분명히 하면서 『그러나 협상을 벌인다고 해서 파업이 끝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노조들은 협상에도 불구,12일로 예정된 대규모 시위는 강행할 것임을 분명히 했으며 이는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쥐페 총리는 대담에서 『정부와 국유철도(SNCF)간 단체협약을 체결하는데는 1주일의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적어도 1주일 이내에는 협상을 마무리지을 것임을 내비쳤다.
1995-12-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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