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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강삼재 사무총장은 11일 노태우 전대통령의 구민자당에 대한 대선지원금과 관련,『검찰수사결과 밝혀진 7백90억원외에 더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대선지원금 수사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총장은 『대선지원금에 대한 검찰수사결과는 지난 9일 검찰에 제출한 관련자료등을 토대로 파악한 자체조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노씨가 야당에 대선지원금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1995-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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