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가구수입의 급증으로 국내 가구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6일 가구연합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가구수입은 1억6천7백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2천만 달러에 비해 50%나 증가했다.이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입액 1억6천2백만 달러를 3개월 앞서 넘어선 것이다.
특히 수입증가세가 두드러진 품목은 부엌 및 침실용 목제가구로 부엌용의 경우 1천5백28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전년도 총수입을 2백만달러나 초과했으며 침실용 목제가구 역시 수입액이 1천5백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수입을 주도했다.수입증가로 외국산 가구가 국내 가구시장(연간 3조 5천억원)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도 전년도에 비해 50%가 증가한 7∼8%로 높아진 것으로 추산된다.<박희순 기자>
6일 가구연합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가구수입은 1억6천7백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2천만 달러에 비해 50%나 증가했다.이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입액 1억6천2백만 달러를 3개월 앞서 넘어선 것이다.
특히 수입증가세가 두드러진 품목은 부엌 및 침실용 목제가구로 부엌용의 경우 1천5백28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전년도 총수입을 2백만달러나 초과했으며 침실용 목제가구 역시 수입액이 1천5백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수입을 주도했다.수입증가로 외국산 가구가 국내 가구시장(연간 3조 5천억원)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도 전년도에 비해 50%가 증가한 7∼8%로 높아진 것으로 추산된다.<박희순 기자>
1995-12-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