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학살은 허구·종군위안부는 창녀” 주장/청년진보당,620만엔 들여 NYT게재 계획
일본의 보수단체인 청년진보당은 7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 54주년을 맞아 미 뉴욕타임스에 일본이 2차대전중 잘못을 저질렀음을 전면부정하는 전면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라고 이 단체 회원들이 밝혔다.
「친애하는 미국의 친구들에게」라는 글로 시작되는 이 광고는 ▲진주만 공습은 기습공격이 아니었으며 ▲남경대학살은 실제로 발생하지도 않은 허구이며 ▲종군위안부들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일본군을 따라온 창녀들이었다라는 등 억지를 쓰고 있다.
이 광고는 진주만 공습이 기습공격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본군 항공모함이 일본해군기를 휘날리며 하와이로 항해하는 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다정하게 얘기하고 있는 사진을 통해 양국민이 서로 잘 지냈다고 말하면서 이 사진이 남경대학살은 허구임을 입증해주는 증거라고 주장.
이 단체의 사이토 신지 회장은 이같은 광고를 싣게 된 것은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광고비는 6백20만엔(약 4천8백만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청년진보당은 94년3월 결성된 단체로 일본 전국에 걸쳐 1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의 보수단체인 청년진보당은 7일 일본의 진주만 공습 54주년을 맞아 미 뉴욕타임스에 일본이 2차대전중 잘못을 저질렀음을 전면부정하는 전면광고를 게재할 계획이라고 이 단체 회원들이 밝혔다.
「친애하는 미국의 친구들에게」라는 글로 시작되는 이 광고는 ▲진주만 공습은 기습공격이 아니었으며 ▲남경대학살은 실제로 발생하지도 않은 허구이며 ▲종군위안부들은 모두 돈을 벌기 위해 스스로 일본군을 따라온 창녀들이었다라는 등 억지를 쓰고 있다.
이 광고는 진주만 공습이 기습공격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본군 항공모함이 일본해군기를 휘날리며 하와이로 항해하는 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다정하게 얘기하고 있는 사진을 통해 양국민이 서로 잘 지냈다고 말하면서 이 사진이 남경대학살은 허구임을 입증해주는 증거라고 주장.
이 단체의 사이토 신지 회장은 이같은 광고를 싣게 된 것은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광고비는 6백20만엔(약 4천8백만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청년진보당은 94년3월 결성된 단체로 일본 전국에 걸쳐 1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도쿄 AP 연합 특약>
1995-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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