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4일 새정치국민회의측이 제안한 김영삼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간의 5자회동과 관련,『정국수습 방안을 위장한 대여공세』라고 이를 일축했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12·12나 5·17문제,노태우씨 부정축재사건 처리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정치적 협상이나 타협』이라면서 『전두환씨의 단죄를 위해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된 마당에 5인 회동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강총장은 특히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뭐가 마음에 걸리는지 전씨 구속에 대해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한뒤 『이같은 야당과 언제까지 국정을 함께 해야 할지 개탄스러우며 이제 야당도 변화하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총재는 20억원 수수의 부도덕성과 중요한 정치적 고비마다 제기돼온 검은 의혹을 가리기 위해 과거 청산을 향한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성원 기자>
강삼재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12·12나 5·17문제,노태우씨 부정축재사건 처리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정치적 협상이나 타협』이라면서 『전두환씨의 단죄를 위해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된 마당에 5인 회동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말했다.<관련기사 5면>
강총장은 특히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뭐가 마음에 걸리는지 전씨 구속에 대해 애매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한뒤 『이같은 야당과 언제까지 국정을 함께 해야 할지 개탄스러우며 이제 야당도 변화하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총재는 20억원 수수의 부도덕성과 중요한 정치적 고비마다 제기돼온 검은 의혹을 가리기 위해 과거 청산을 향한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성원 기자>
1995-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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