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원 “위원회서 개방일정 등 긍정 평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험위원회는 우리나라의 OECD 가입과 관련,보험 분야에 대한 심사를 사실상 종결하고 통과시켰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1월초 OECD 해운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OECD 가입을 위한 7개 위원회 중 2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OECD 보험위원회는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파견된 이윤재 재경원 금융1심의관 등 한국대표단이 제시한 우리정부의 보험시장 개방일정을 심사한 결과,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한국의 보험분야에 대한 추가 심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OECD 보험위원회는 다만 내년 4월에 열리는 OECD 자본이동 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에서 한국의 보험관련 자유화규약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구 재경원 대외경제국장은 『OECD 보험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은 한국의 OECD 가입과 관련,보험분야에 아무런 이의가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권혁찬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험위원회는 우리나라의 OECD 가입과 관련,보험 분야에 대한 심사를 사실상 종결하고 통과시켰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1월초 OECD 해운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OECD 가입을 위한 7개 위원회 중 2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OECD 보험위원회는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파견된 이윤재 재경원 금융1심의관 등 한국대표단이 제시한 우리정부의 보험시장 개방일정을 심사한 결과,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한국의 보험분야에 대한 추가 심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OECD 보험위원회는 다만 내년 4월에 열리는 OECD 자본이동 및 경상무역외거래위원회에서 한국의 보험관련 자유화규약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구 재경원 대외경제국장은 『OECD 보험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은 한국의 OECD 가입과 관련,보험분야에 아무런 이의가 없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권혁찬 기자>
1995-12-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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