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열 기자】 총장 퇴진과 재단비리 척결을 요구하며 수업을 거부한 채 45일째 농성중인 목원대 총학생회(회장 김봉구·영문과 4년)는 지난달 30일 전체 교수회의에서 오는 4일부터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키로 결의한데 대한 반발로 1일 종합관·교양관·스톡스홀등 6개 건물 강의실을 모두 폐쇄했다.
총학생회는 『교수회의의 방침은 재단이사회의 사주에 따른 것』이라며 『유근종 총장과 이유식 이사장등이 퇴진할 때까지 수업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교수회의의 방침은 재단이사회의 사주에 따른 것』이라며 『유근종 총장과 이유식 이사장등이 퇴진할 때까지 수업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1995-1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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