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공동직매장 미에 첫 개설/무공

중기 공동직매장 미에 첫 개설/무공

입력 1995-12-02 00:00
수정 199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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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에 1천평 구모… 19업체 입주

우리나라 중소기업체 전용 공동직매장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1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의 대형 유통단지인 「포토맥 밀즈」 안에 1천평 규모의 국내 중소기업체 전용 공장직매장이 문을 열었다.미국 시장에서 중소업체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여 중소기업체의 수출증대와 고유 브랜드 상품의 판매거점 확보를 위해 무공이 지난 94년부터 설립을 추진해온 이 직매장에는 1차로 인백섬유,안지희모드 등 19개 중소 제조업체들이 입주했으며 내년 말까지 10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계획이다.

무공은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마이애미,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에 직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박희준 기자>

1995-12-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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